自転車乗りのディナーシリーズ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저녁 식사 시리즈
ツナのチャプチェと純豆腐風野菜スープ 참치 챕티에과 순두부 같은 야채 스프
健康食も大切ですが、もっと重要なことは美味しく食べて太らないこと。
건강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맛있게 먹고 살찌지 않는 것.
ツナのチャプチエ
緑豆春雨、ピメント、玉ねぎ、ニンニク、生姜、醤油、酢、水飴、胡麻など当たり前の材料ですがノンオイルのツナも一緒に和えます。
참치 챕티에
녹두 봄비, 붉은 푸른 피망, 양파, 마늘, 생강, 간장, 식초, 물 사탕, 참깨 등 당연한 재료이지만 비 오일의 참치 캔도 사용합니다.
純豆腐風の野菜スープ
アサリのダシダとキムチで純豆腐風のスープを作り、キャベツ、ブロッコリー、にんじん、長ネギなどをたっぷり入れてくたくたになるまで煮込みます。豆腐の割合は純豆腐ではなく日本の味噌汁程度。狙いはたっぷりとした食物繊維を摂取すること。
순두부 같은 야채 스프
조개 다시다와 김치로 순두부 스프를 만들어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긴 파 등을 듬뿍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두부의 비율은 순두부가 아니라 일본의 된장국 정도. 목표는 듬뿍한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
今日の飲み物はミネラルたっぷり日本の麦茶
오늘의 음료는 미네랄 듬뿍 일본의 보리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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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転車乗りのディナーシリーズ
カマンベールのローストサラダとシードル
自転車乗りのディナーシリーズ
カマンベールのローストサラダ。
せっかくノルマンディーのチーズなので飲み物はシードルにしてみました。miyako1961 さんのところ直輸入のビオ、Clos des Ducs Cidre Bouché。
これは秀逸でした。ワインの輸入も人材が大事だと言うこと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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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度美味しいボッサム 3도 맛있는 보삼
自転車乗りのヘルシーディナー
3度美味しいボッサム
カマンベールのサラダ（前菜というかパンチャン）
安カマンベールをローストしてカットしたものを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であえたサラダに乗せたもの。
ボッサム（主菜）
1kg程度の豚肩ロースを圧力鍋に入れ、肉が隠れるくらいのたっぷりの水、醤油 酢 水飴 ニンニク 生姜 八角を少々いれて沸騰させ丁寧に灰汁をすくう。灰汁が出切ったら蓋をして30分間火にかける。柔らかくなったのを確認して取り出しスライスする。茹で汁は捨てずにとんこつ麺のスープにします。
今回はサンチュに巻いてピリ辛もやしと大葉味噌を乗せていただきました。
全部食べずに少し明日の朝の朝食に残します。
ピリ辛もやし
フライパンに胡麻油を引いて長ネギの微塵1本分、煎り胡麻 ニンニク微塵を大匙２いれて良く混ぜ合わせ沸騰したらコチュジャンを大匙２加えて良く練り、たっぷりの湯でゆがいたもやしを2袋いれてさっと和える。
大葉味噌
味噌を150gくらい、水と酢で伸ばして沸騰させ大葉2束の微塵切り、生姜 ニンニクの微塵切りを小さじ1、砂糖大匙3入れて味噌が元の硬さになるくらいまで煮詰めて出来上がり。
とんこつ麺
ボッサムの茹で汁を醤油で調味して茹でた中華麺を入れる。もちろんカルグクスでも良い。トッピングは長ネギとピリ辛もやしの皿に残ったソース、韓国海苔。
ボッサムサンド
縦に切れ目を入れたフランスパンにガーリックバター、マスタードを塗ってトースト。サンチュとグリーンサラダ、とろけるチーズを乗せて温めたボッサム、ピクルス、トマトを挟んでいただきました。
3도 맛있는 보삼
카망베르의 샐러드(전채라든지 판찬)
싼 카망베르를 로스트 해 컷 한 것을 프렌치 드레싱으로 굳은 샐러드에 태운 것.
보쌈(주채)
1kg 정도의 돼지 어깨 로스를 압력 냄비에 넣고 고기가 숨길 정도의 듬뿍 물, 간장 식초 물 사탕 마늘 생강 팔각을 조금 넣어 끓여 정성스럽게 즙을 뿌린다. 회즙이 나오면 뚜껑을 덮고 30분 동안 불에 걸린다. 부드러워진 것을 확인하고 꺼내 슬라이스한다. 삶은 국물은 버리지 않고 돈코츠 국수 스프로 만듭니다.
이번에는 상추에 감아 매운 콩나물과 오오바 된장을 실어 주셨습니다.
모두 먹지 않고 조금 내일 아침 아침에 떠난다.
매운 콩나물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당겨 긴 파의 미진 1개분, 볶은 참깨 마늘 미진을 대장 2 넣어 잘 섞어 끓으면 고추장을 대장 2 더해 잘 반죽, 듬뿍 물에 삶은 콩나물을 2봉지 넣어 살짝 부드럽다.
오오바 된장
된장을 150g 정도, 물과 식초로 뻗어 끓여 오오바 2 다발의 미진 삭감, 생강 마늘의 미진 삭감을 1작은술, 설탕 대장 3 넣어 된장이 원래의 경도가 될 정도까지 삶아 완성.
돈코츠면
보삼의 삶은 국물을 간장으로 조미하여 삶은 중화면을 넣는다. 물론 칼국수도 좋다. 토핑은 긴 파와 매운 콩나물 접시에 남은 소스, 한국 김.
보섬 샌드
세로로 끊어진 프랑스 빵에 마늘 버터, 겨자를 바르고 토스트. 산츄와 그린 샐러드, 녹는 치즈를 태워 따뜻한 보쌈, 피클, 토마토를 사이에 두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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